오랜만의 수영, 일주일에 두번은 하려고 했는데 한달에 두번 하게 되는 듯.
체력이 거지라서 웨이트를 하고 나면 3일동안 힘들어 죽겠다.
이래서야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하는건지 체력을 갉아먹으려고 운동을 하는지 구분이 안감
- 100M IM
- 4x100M freestyle 2:15
- 50M easy
- 4x100M freestyle 2:15
- 50M sprint
지난번과 다른 점은 마지막 50 을 easy 가 아닌 sprint로 했다는 점.
기록도 재볼걸 그랬나? 아냐 그랬다가는 마음상했을꺼야.
아마존에서 산 반바지 스피도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평영을 할때 다리를 쩍벌리기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어차피 평영을 열심히 할 일이 별로 없으니 패스.
옆 레인에서 핑크색-_-; 삼각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넘이 있었는데,
정말 게이처럼 보였다. 아마 게이 맞을꺼야. 아니면 여자친구껄 뺐어입고 왔거나.
오늘의 삽질:
오랜만에 렌즈를 끼느라 열심히 렌즈를 세척했는데,
알고보니 세척제가 아니라 인공눈물이었음 -_-;
다시 닦기 귀찮아서 그냥 꼈는데, 아직까진 아무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알수없는 눈물이 흐른다.
오늘의 해외토픽:
이탈리아의 수영선수 Flavia Zoccari 가 지중해 선수권 대회 도중 수영복이 찢어지는 불상사를 당했다고.
찢어진 모델은 내가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던 $500 을 호가하는 스피도의 레이저 레이서 시리즈와 유사한 재질이라고 한다.
내가 이럴 줄 알고 이걸 안샀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