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18:04

Swimming II

오랜만의 수영, 일주일에 두번은 하려고 했는데 한달에 두번 하게 되는 듯.

체력이 거지라서 웨이트를 하고 나면 3일동안 힘들어 죽겠다.

이래서야 건강해지려고 운동을 하는건지 체력을 갉아먹으려고 운동을 하는지 구분이 안감

 

  • 100M IM
  • 4x100M freestyle 2:15
  • 50M easy
  • 4x100M freestyle 2:15
  • 50M sprint

 

지난번과 다른 점은 마지막 50 을 easy 가 아닌 sprint로 했다는 점.

기록도 재볼걸 그랬나? 아냐 그랬다가는 마음상했을꺼야.

아마존에서 산 반바지 스피도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평영을 할때 다리를 쩍벌리기가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어차피 평영을 열심히 할 일이 별로 없으니 패스.

Picture_2.png

옆 레인에서 핑크색-_-; 삼각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넘이 있었는데,

정말 게이처럼 보였다. 아마 게이 맞을꺼야. 아니면 여자친구껄 뺐어입고 왔거나.

 

오늘의 삽질:

오랜만에 렌즈를 끼느라 열심히 렌즈를 세척했는데,

알고보니 세척제가 아니라 인공눈물이었음 -_-;

다시 닦기 귀찮아서 그냥 꼈는데, 아직까진 아무 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알수없는 눈물이 흐른다.

 

오늘의 해외토픽:

sw1.jpgsw2.jpg

이탈리아의 수영선수 Flavia Zoccari 가 지중해 선수권 대회 도중 수영복이 찢어지는 불상사를 당했다고.

찢어진 모델은 내가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던 $500 을 호가하는 스피도의 레이저 레이서 시리즈와 유사한 재질이라고 한다.

내가 이럴 줄 알고 이걸 안샀지.

(출처: http://www.faniq.com/blog/Italian-Olympic-Swimmer-Flavia-Zoccaris-Swimsuit-Bursts-During-Competition-Blog-26314)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1